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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58
김대규
2017.10.06
조회 109
▩ 손지연 <메아리 우체부 삼아 내게 편지 한 통을>
▩ 에고페이스
▩ Big Baby Driver
일단 추석연휴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대체휴일과 주말, 그리고 한글날이 남았습니다..
되게 긴 연휴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연휴였는데, 정작 연휴를 지내다보니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네요..
어느 새 주말이 코 앞으로 다가왔고, 다시 출근할 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도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을 때 쉬이 적응할 수 있도록 연휴기간에도 나름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리듬이 조금 깨진 것 같기는 하네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더라구요..
조금 더 멀리 나가보려고 했던 계획이 차질이 생기는 듯 하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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