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시작 되면서 집에 자주 갈수있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일이 란게 잘 안되네요
2주만에 집에 가는데..
오랫만에 집에 가는데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를 놀래 주려고 합니다.
제가 10시 30분에서 10시 45분쯤 도착을 하는데
그 시간에 맞춰서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부탁 드려요
어제 구미 김천에 출장이었는데
구미에 있다고 하니 아내가 황치열 기념 손목 모양의 상이 있다고
그거 보고 오라고 해서..
밤에 가서 그거 찾아서 사진 찍어 왔어요
아내가 황치열 팬이어서..
제가 도착하는 시간에 부탁 드려요
식구들이랑 같이 들을께요
황치열 '매일 듣는 노래'
담주에 콘서트 티켓도 지금 사 놓았는데 오늘 들으면서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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