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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554
김대규
2017.05.19
조회 128
♠ 이문세 <시를 위한 시>
♠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Nazareth
이제 조금씩 여름의 문턱을 향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일교차가 좀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쌀쌀한 듯 하지만, 한낮에는 햇살이 벌써 뜨겁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일기예보에는 내일은, 글을 쓰고 있는 시점으로 보면 오늘은 30도까지 육박한다고 하니, 이건 뭐 거의 여름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척이나 짧아져 버린 봄이라는 계절..
왔다가 느껴졌을 때 제대로 만끽하지 않으면 언제인지도 모르게 지나쳐버리는 계절 봄..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찾아오는 여름..
그렇게 계절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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