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월2일자에 10주년 사연 소개되어
오늘 다이어리 받았는데 너무 이쁘네요
안타깝게도 1월2일 방송은 듣지 못했지만요
꿈과 음악사이 별뜻 아닌것 같지만
곱씹어 보면 참 아름다운 글귀 인것 같습니다.
하루의 노곤함과 피로감을 항상 꿈음을 통해
달래고 꿈과 음악사이에서 날아가는 듯 해요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 버스기사아저씨들이 좋아하시는
방송인듯 합니다.
항상 그자리에 허윤희씨가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라디오 스피커 앞에서 떠나질 않을 게요
> 루시드폴 - 고등어 신청 드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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