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김현성 <소원>
◎ 박보람 <미안해요>
새해가 시작이 되면 저마다 한두가 이상의 소원을 품게 됩니다..
새해에는 지난해에 못했던 것을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갖게 된다던가, 아니면 오랜 세월동안 차곡차곡 준비했던 그 무언가를 꼭 해내고 싶다는 소원이라던가..
물론 그 소원을 이루는 데에는 본인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가 하는 것도 중요할 겁니다..
어느 정도 운이 따라주면 수월해지기는 하겠지만,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아무리 행운이 따라줘도 제대로 이룰 수 없는 거겠지요..
올한해, 저도 이것저것 계획도 세워보고, 이뤘으면 하는 소원이 한두가지 있기는 한데, 연말이 되었을 때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없으려면 저도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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