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김동희 <이런 날에는>
♥쿠아(Qua) <갈현동 그 사람>
늦여름의 햇살이 제법 뜨거웠던 하루였습니다..
한 2,3일 정도 비가 오고, 하늘이 흐리고 그래서 조금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마음을 달래주기라도 하려는 듯 쨍한 해가 떠서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이제는 9월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올 한해도 세달 남았습니다..
이른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나브로 이번 한해를 정리를 시작할 시간입니다..
시간이라는 게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기 때문에 조금 더 있다 해도 되겠지 하고 조금씩 미루다 보면 나중에 가서 허둥지둥, 허겁지겁 일을 하게 마련이더라구요..
매년 조금씩 나아지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참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게을러서 그런 건지, 귀찮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능력의 한계인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이를 먹으면서 그 나이가 부끄럽지 않도록 살고 싶은데, 그게 참 마음처럼 잘 되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한 걸음만 더, 한 걸음만 더 하는 마음으로 계속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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