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다비치 <모르시나요>
♥ 조성모 <아시나요>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까지 이어진 추석연휴가 너무 길어서 이렇게 오래 쉬어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휴가도 아닌데, 마치 휴가처럼 기나긴 연휴를 보냈습니다..
오랫만에 얼굴 본 친구도 있었고, 정말 아무 생각없이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던 날도 있었구요..
살다가 가끔은 이런 날이 있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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