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조규만 <보고 싶어요>
□ 박강수 <자전거 타고>
7월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시간이 빨리 가는 겁니까..
하루하루 이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서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주말에 비 소식이 있더라구요..
예보를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둘째 치고 다음주부터는 한동안 열대야가 계속될 거라고 합니다..
지금 걱정한다고 해서 제가 맞이해야할 열대야가 안오는 건 아니지만,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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