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미시밴드 <중독>
● 고한우 <비연>
6월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이 한달면 지나면 2016년도 절반이 지나가는 겁니다..
매년 초에는 그 한해 하고자 하는 일이나 해야할 일에 대한 계획들을 세우곤 하면서 시간이 넉넉하니까 충분히 해낼 수 있겠지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5월이나 6월쯤 되면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나..?'하며 깜짝 놀라게 되곤 합니다..
계획대로라면 절반 정도는 마무리가 되었어야 하는 일들이 아직 제대로 된 게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매년 초에 다짐을 하지만, 해가 지나도 바뀌지가 않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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