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디아 <날 위한 이별>

◈ 김재중 <살아도 꿈인 것처럼>


4월도 이제 절반이 지나가려하고 있습니다..
올한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3분의1도 모자라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다니요.. ^^;
겨울이 너무 길게만 느껴져서 봄이 오기는 오는 건가 하고 기다리던 때도 있었는데, 일교차도 제법 심하고, 기온차도 날마다 들쑥날쑥하는 봄입니다..
봄날씨는 변덕이 심해서 하루하루 참 심심치않게 보낼 수 있는 재미(?)가 있지요..
이제 슬슬 봄꽃들도 지려고 하고 있는 것 같던데, 더 늦기 전에 꽃구경이라도 가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