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33
김대규
2022.12.14
조회 219
신청곡입니다..
▷ 임현정
▷ 서진영 <나는 아닌 거니>
어제 하루 종일 눈이 오락가락하더니 급기야 오늘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물론 11월 말에도 잠시 기온이 좀 급격하게 떨어졌던 적이 있긴 했지만, 이제는 정말 때가 때이니만큼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제 12월도 절반이 거의 다 지나갔는데, 정말로 이제는 올 한해를 슬슬 마무리를 해야 할 때가 됐네요..
워낙에 개인적으로는 안좋았던 일들이 많았기에 그저 하루빨리 새해가 시작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