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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07
김대규
2022.11.04
조회 247
신청곡입니다..
▲ 지아 <울어본 적 있나요>
▲ 플라워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 지아 <울어본 적 있나요>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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