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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41
김대규
2022.07.27
조회 280
신청곡입니다..
☆ 포지션
☆ 홍경민 <이제는>
너와 나 한 걸음만큼 엇갈린다면..
그 한 걸음 내가 갈게 가면 되잖아..
- 포지션 中 -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 친대도 아무 상관 없겠지..
이제 우리 둘 사이에 남아있는 일은 없으니..
- 홍경민 <이제는>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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