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태사비애 <슬퍼도 사랑해>
♤ 한경일 <슬픈 초대장>
Charlie Chaplin이라는 배우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하죠..
너나 할 것 없이 하루하루 치열하게 버텨내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비극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런 모습도 멀찍이서 바라보면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일 겁니다..
또 어떻게 보면 우리네 삶을 주관적인 시선이 아니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라는 이야기일 수도 있을 테구요..
나의 하루하루는 정말 힘들게만 느껴지는데, 거리를 지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늘 행복하게 보이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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