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쿨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장이>
♡ 핑클 <어떤 기다림>
오늘부터 많이 추워진다고 하더니 정말 춥긴 춥네요..
그동안 겨울 답지 않게 많이 포근해서 괜찮았었는데, 갑자기 기온의 변화가 생기니 적응이 쉽지는 않지만 금방 적응하게 되겠지요..
이제 12월도 거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제 보름 남짓 남은 셈인데, 매년 이맘때만 되면 하는 이야기지만, 올해도 참 어느 해 못지 않게 多事多難한 한 해였네요..
내년에는 좋은 일이 좀 더 많은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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