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이아립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네>
▷ 미루 <병원에 가다>
위드코로나가 시작은 됐지만, 개인적인 삶은 크게 변화는 없는 듯 합니다..
마스크도 계속 써야 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좀 꺼려지게 되고,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왠지 화가 나기도 하고, 밤 늦은 시간에 식당에 들어가도 되는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
그저 하루 빨리 마스크를 안쓰고 다녀도 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바람이 진하게 묻어나는 듯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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