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차은주 <알 수 없어요>
♤ 태사비애 <당신께 이 노래를 불러드릴께요>
사람이 살면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을 겁니다..
때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할 때가 있을 거고, 때로는 잘 하지 못 하는 일도 해야 할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런 일들을 안 하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살다 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해야 할 때가 있게 마련이겠죠..
그런데, 그런 일을 하게 됐을 때 그래도 기왕이면 투덜투덜 대면서 하는 것보다는 어차피 해야 하는 거라면 기분 좋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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