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 이정봉 <그녀를 위해>
어제 비가 그렇게 내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오늘은 화창한 날씨입니다..
비록 바람이 좀 차갑게 불어서 봄날씨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햇살만큼은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제대로 포근한 봄날씨를 맞기가 어려웠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올해는 봄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러다가 바로 여름으로 넘어간다면 정말 억울할 것 같기도 하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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