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골피 <비행소녀>
○ 엠투엠(M to M) <세글자>
會者定離, 去者必返 이란 말이 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 뒤에는 또 따른 만남이 있다는 이야깁니다..
우리는 사람아가면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살아갑니다..
처음엔 그런 과정을 겪어야만 하는 것이 쉬운 과정이 아니겠지만, 세월이 흐르고, 그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조금씩 무뎌지게 마련입니다..
물론 아무리 많은 경험을 한다고 해도 쉬이 적응되지 않는 만남이나 이별도 있긴 할테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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