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종 <귀천도애>
☆ 지영선 <차라리>
어릴 때는 그렇게 빨리 되고 싶었던 어른..
하지만, 정작 어른이 되고 나서야 알게 되는 현실들..
그 어린 나이에 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어린 나이에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더 많이 누릴 수 있었을 텐데..
그땐 그렇게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는 걸 몰라서 제대로 누리지도 못한 채 어른이 되고, 어른이 되어서는 하루하루 먹고 살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게 됩니다..
물론 그런 삶 속에서도 조금씩 나름의 방식으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긴 하겠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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