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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85
김대규
2020.12.08
조회 236
◐ 들국화 <또 다시 크리스마스>
◐ 이소라
햇살이 참 좋네요..
12월이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춥게 느껴지지 않는 듯 합니다..
누군가 올겨울은 상당히 추울 거라고 그래서 상당히 긴장을 했었는데,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견딜 수 있는 수준의 추위가 아닌가 하네요..
오죽하면 어떤 분들은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기도 하는 걸 보면..
그래도 어느 순간이 되면 와 진짜 겨울이구나 할 정도로 추워지는 순간이 찾아올 테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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