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 왁스 <술이 웬수야>
예전에 어느 광고 멘트 중에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 한 자여, 떠나라..
그런데, 그때는 시간적인 여유나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실천에 옮기지 못했고..
지금은 경제적으로는 조금 여유가 생기긴 했는데,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코로나다 뭐다 해서 어디 갈만한 곳도 그렇게 많지 않구요..
가끔은 기분전환도 하고, 지친 심신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가 않네요.. ^^;
그래도,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지금 이 시절을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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