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장훈 <슬픈 선물>
▣ K2(김성면 <유리의 성>
훗날 내 곁에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께..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 거야..
- 김장훈 <슬픈 선물> 中 -
다시 만날 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께..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 K2(김성면 <유리의 성>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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