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충격을 받고 허탈한 마음이 드는 시점에
참으로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노래를 발견하였습니다.
팬텀싱어3로 만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의 노래가
정말 따뜻하고 아름답네요.
사랑은 영원히 계속될 거라는 이 노래의 내용과 우아하게 어울리는
네 사람의 목소리가 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왜 이렇게 아름다운가 보니 정말 실력파들이더라고요.
영국 로열오페라단 소속 가수인 베이스바리톤 길병민과
국내 콩쿠르 우승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테너 김민석이 함께하니
정말 아름다운 하모니가 이루어지네요.
의미와 목소리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음악
들려주시기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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