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0월30일)은 5인용 민간여객기가 "부산-서울"간 국내선 노선을
취항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기념일 항공의 날이 찾아올텐데,
인천국제공항 기준으로 해외지역을 비행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항공여객기 기내 여성승무원들과 조종사들, 국제공항 관리직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10월 마지막주
목요일(10월29일) 밤에 희망곡을 꿈음에서 들으면서 코로나19의 종식을
간절히 염원합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 <기억날 그날이 와도>
앤씨아가 리메이크했는데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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