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반자카파 <거꾸로 걷는다>
⊙ 스탠딩 에크 <햇살이 아파 (With 한소현)>
11월도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날이 조금씩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뭐 아직은 겨울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이른 감이 없지 않은 듯 하지만, 그래도 겨울이 머지 않았음은 쉬이 부정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
어릴 땐 참 좋아했던 계절인 겨울이 나이가 들면서 그다지 달갑지 않은 계절이 되어버리긴 햇지만, 그래도 겨울이라는 계절을 지나야 봄이라는 계절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묵묵히 받아들여야 할 테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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