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2 <유리의 성>
♠ 서문탁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코로나라는 신종 전염병에 시달린지 반년 정도가 지난 것 같은데, 상황이 갈수록 좋아지지는 않고, 왠지 더 나빠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메르스나 사스 때만 해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는데, 이번 경우는 이전의 경우와는 너무 달라서 슬슬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걱정을 한다고 해서 상황이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도대체 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되는 건지에 대한 걱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그저 하루빨리 백신이 개발이 되어서 예전과 같은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가능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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