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 이문세, 이소라 <잊지 말기로 해>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어제, 그제만 해도 하루에 날씨가 수십번 바뀔 정도로 변덕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줬었는데, 오늘은 아직까지는 평온한 느낌입니다..
일기예보에서는 당분간 비소식도 없을 거라고 하던데, 뭐 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요..
이제 주말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요즘은 주말도 주말같지가 않은 듯한 느낌을 받고 있는데, 하루빨리 코로나 이전의 환경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도 시원하게 벗어던지고 싶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에서 기운을 얻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런 것들이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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