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광석 <그날들>
◎ 정수라 <난 너에게>
한동안 컴퓨터가 고장이 났었습니다..
컴퓨터가 고장 나기 전에는 몰랐는데, 컴퓨터가 고장 나고 나니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더군요.. ㅠㅠ
그동안 너무 컴퓨터를 붙들고 살았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컴퓨터도 없고 인터넷도 없던 시절엔 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요즘 바이러스 관련해서 온세계가 떠들썩합니다..
모쪼록 다들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서 별탈없이 이 계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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