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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044
김대규
2019.08.02
조회 118
▣ 윤미래
▣ 김종서 <남겨진 독백>
해가 쨍하고 떴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해라 그런지 좀 따갑기는 해도 반갑기가 그지없습니다..
일주일 넘도록 비가 줄기차게 내린 탓에 많이 눅눅해져 있었는데, 오늘 뜬 해가 싹 말려줄 것 같습니다..
이제 또 주말이네요..
월요일 시작한 게 방금 전 같츤데, 벌써 또 주말이라니.. ㅠㅠ
게다가 7월도 다 가고 8월이 시작됐구요..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유의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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