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사람들이 끼어들지 않아도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이 스스로 숨쉬며 살아 갑니다" - 영재 1부> 1.꽃잎 - 신중현 2.눈물로 쓴 편지 - 김세화 3.마지막 콘서트 - 이승철 4.사랑은 - 리쌍 <영재의 가요박물관 - 양희은 특별전 ~ 5/22까지> 5.금관의 예수 - 양희은 6.작은 연못 - 양희은 7.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이수영 8.너를 보내고 - 윤도현 밴드 9.기억의 습작 - 전람회 2부> 1.샴푸의 요정2004 - 장기호밴드 2.해바라기 - 박상민 3.가을이 오기전에 - 이영숙 4.길 바람 아이 - 김광일 5.그러는 거래 - 한마음 6.다시 계절이 - 박학기 7.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하여 - 이원진 & 류금덕 8.백지로 보낸 편지 - 김태정 9.비 개인 오후 - 이연실 * 한백 산악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