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력으로 신랑 이정재님에 48번째 생일입니다 집밥이 먹고 십다는 신랑 밥도 피곤해서 매일 챙겨 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해 항상 힘들고
피곤해서 매일 소주 두병을 먹고 자는 정재씨 항상 아프지 말고 내년해는 우리의해인 쥐띠이니 힘내고 항상 화이팅 오늘 노트북으로 미리 사연 올림니다 제가 오늘 4시부터6시까지 하는 방송에 사연 올리니 방송 들을수 있으면
들으라고 아침에 출근할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희부부의 20번째 결혼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신청곡 두곡 신청하니 들려주세요 신랑이 방송 못들으면 녹음해서 들려준다고 했습니다
첫번째신청곡은 권진현~해피벌세투유 생일축하합니다 두번째 곡은 오승근~있을때잘해입니다 무뚝뚝한 남편 힘내 독수리 타법으로 글올립니다 오늘 사연은 저의 깜짝 이벤트입니다
꼭 사연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