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제 60번 째(회갑)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나이가 많다고 느낀 적이 없었는데, 막상 60번 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니
나이가 적지 않게 들었음이 실감? 이 나네요.
오늘 가족들과 조촐한 외식을 할 예정인데,
미리 자축하는 의미로 노래를 신청합니다.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용 - 잊혀진 계절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 60번 째 생일 자축합니다.
최성제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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