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통키타 도전 합니다~^^
올해 56세
병원에 있는 와이프 에게 깜짝 선물 하고싶어 신청합니다.
이번 주말쯤 퇴원 하는데 지난 금요일 생일선물 도 못했는데 cbs 를 애청하는 와이프,무릎 수술을 받고 좋아하는 산은 이제 못갈것 같은 마음에 우울해 한답니다, 결혼전 잠시 배웠다는 기타를 선물 해서 다른 취미를 가짐으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 으로~꼭! 당첨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Ps : 와이프가 좋아하는 노래도 신청해 봅니다.
이소라 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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