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고 가족도 모르고 아무도 몰랐던 내 생일을
홈쇼핑고객센터 보험담당자님 마트에서 까지
축하 문자가 와서 알게 되었어요
오십이 다 되어가는 사람이
생일 그깟거 뭐 별거도 아니지만
그래도 좀 섭섭 하기는 하네요ㅠㅠ
신청곡-정은지-하늘바라기

어제가 생일이었네요(신청곡-하늘바라기)
하선애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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