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오빠님
엄마가 즐겨 들으시는 가요속으로를 제가 일하는 일터에서도
듣고 있답니다
들은지 한달째
저의 소감은 엄마가 왜 좋아하시는지 알거같아요
꾸미지 않은 순수함
가끔 버벅 거리시는거 은근 저희 또래들의 말로
살짝 귀엽 매력 있으세요
지금 원장님하고 이곳에 오신 고객분들과 같이 듣고 있답니다
다들 재미 있으시다고 하시네요
종조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시는곡 신청해봅니다
신청곡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배인숙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백영규의 슬픈 계절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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