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하고
1년 동안 여행도 하고
취미활동도 하면서 선물같은
시간을 보내고
강화도로 이사와서
작은 초등학교에 시설주무관으로
일을 시작한지도 3개월이
되었습니다.
퇴직하고 해보고 싶었던
일이기에 보람도 느끼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참 좋습니다.
출퇴근 교통대란도 없이
멋진 풍경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오늘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일하면서 자주 듣지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 신 청 곡 ~
~ 사랑과 평화 ~ 한동안 뜸했었지
제작 손근필님, Dj 박승화님, 이쁜소영 작가님
항상 즐겁고 행복한 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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