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년 동안 애청자이지만 주로 청취만 하는지라 레인보우로 짧게 글을 남기는 정도인데요!(닉넴은 funkim 이에욬ㅋ)
울 조카 채둥이(애칭)의 생일이라 신청곡은 비쥬- 누구보다 널 사랑해 이에요! 울 채은이랑 처음으로 빠지에서 웨이크보드 타봤습니당~ 물에 뜨는게 힘든건데 너무도 쉽게 잘하고 저보다 더 긴 시간동안인 1분 정도 타더군요^^ 학교 체육대회에서도 릴레이 앵커로 1등을 해서 채은네 반이 우승했데요!!! 너무 이쁘고 귀여웠던 울 채은이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코시국이라 중학교 수학 여행도 못갔고 이번 고등학교 수학여행도 못갈까봐 걱정이 큰데 이번에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울 조카 생일 축하해주세요^^
김용환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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