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장현철 <걸어서 하늘까지>
6월이 시작됐습니다..
모처럼 하루 쉬는 날입니다..
전에는 일반 직장에 다니면서 남들과 거의 똑같이 주말 이틀 쉬고 그랬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시작하면서부터는 평일에 쉬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남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네요.. ^^;
그래도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데, 뭔가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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