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의 "봄이 온다다" 를 신청합니다.
존경하는 박승화님께!
박승화님의 가요속으로를 운전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멋진 목소리와 아름다운 노래 들으며 행복한 시간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박강수 자매의 "가을은 참 예쁘다"를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참 좋은 노래입니다. 그녀가 부른 "봄이 온단다" 도 노랫말이 예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노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가 힘든 이때 그녀가 노래하는 봄이 오기를 소망해봅니다. 그녀가 노래하듯이 "아름다웁게 더욱 아름다웁게 마음의 봄"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의 봄을 맞이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박강수의 노래를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별리성결교회 강종진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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