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칭찬해주세염
황윤경
2021.04.13
조회 178
오늘은 제가 52번째 생일입니다.
작은아들 군대보내고 힘없이 지내는 절 위해 남편과 큰아들이 어제부터 부쩍거리면서 미역국을 끓여줘서
오늘아침에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작년엔 미역대신 다시마을 물에 담궈 놓았었는데 올해는 실수 없이 미역국을 맛나게 해주었습니다.
절위해 애써준 남편과 큰아들재균이 고맙고 사랑합니다.
군에간 아들 민균이도 건강히 잘 지냈으면 합니다
팀- 사랑합니다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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