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홈피에 사연을 올려봅니다
아이디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아 찾기까지해서 올려요
지금까지 여러군데에서 제 사연이 차엿는데 박승화씨만은 외만하지 말아주세요
오늘은 우리달 20번째 생일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고3생활을 끝마지고 예쁜 대헉생활을 해야 하는데 이것또한
조금힘들것 같아 속상하지만 생일만은 많이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시연아 생앨 축하하고 앞으로 곷길만 걷자 그리고 생일날 맛있는거 먹어야하는데
사랑니 뽐아서 못먹는데 조금 미안하네 선물은 승화오빠께서 주신데
신청곡
심 수봉 백만송이 장미
변진섭 희망사항
조정석 아로하
이미도 사랑할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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