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슬픈 언약식..
김대규
2021.03.01
조회 159




신청곡입니다..

▧ 김정민 <슬픈 언약식>


비로 시작하는 3월입니다..
겨울이 가는 것을 아쉬워 하는 건지, 아니면 봄이 오는 것을 반가워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21년의 3월은 비와 함께 시작을 하게 됐네요..
매년 그러했지만, 올겨울도 유난히 길었던 것처럼 느껴지네요..
분명 매년 비슷한 것 같은데, 왜 매번 이번 겨울이 가장 긴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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