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이 1부 끝곡으로 나오네요. 박상민의 "지중해" 감사합니다.
탄력받아 한번더 신청해 봅니다.
1. 삼포로 가는 길
2. 날개
3. 한 잔의 추억
4. 그리움만 쌓이네
제 이름이 불리어진 순간 심장이 그야말로 "쿵"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p.s : "기타"에도 한번 더 도전합니다. 시골로 내려가려는데
이제서라도 배워 보려 합니다. 배워서는 찾아오는 동창들과
어릴적 노래들을 함께 목청껏 불러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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