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딸에게
김명숙
2021.01.29
조회 180
고등학교 2학년때 미술을 시작한 딸아이가 내일 드디어
마지막 실기시험을 봅니다.
그 동안 고생했다고
하루도 빠지지않고 성실하게 준비한 너의 노력에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딸~~~~하루만 더 힘내자
엄마 아빠가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박효신의 눈의 꽃
이문세의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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