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꽃집 딸 차세은 입니다
천안에서 티로리플라워카페를 운영하는 저희 엄마랑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요즘 코로나에 카페 꽃집 다 어려운데
한동준님의 라디오 들으며 저희 꽃집 모녀는 힘을 얻고 있어요!!
제가 정말 팬이예요 저희 엄마를 위해서 꼭 신청곡 틀어주세요^^
어제 오늘 비가 와서 이 곡 신청해봅니다~
신청곡: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임현정

안녕하세요 28살 꽃집 딸 입니다 저희 모녀를 위해 신청곡 부탁드려요
차세은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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