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수한 사투리 노래
김주석
2021.01.09
조회 158
이별가(박목월)

뭐라카노, 저 편 강기슭에서
니 뭐라카노, 바람에 불어서

-중략-

[신청곡]강산에=>와그라노

**
참 구수한 사투리의 노래라 신청해봅니다

와 그라노->왜 그러는데
와 카는데->와 그라는데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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