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처음 써봅니다
벌써 40년이 지났네요.
멀고먼 이란에 파견간호사로 근무하면서,쉬는날 모아서 카스피해 놀러가서 누가 먼지랄것도 없이
목이 쉬도록 부르고 또 불러대던 '밤배'
그시절이 그리워 ....
-밤배-가 꼭 듣고싶습니다.

신청곡예약(밤배)
이숙향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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