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이 절로 나는 하루입니다
25주년을 축하하는 많은 애청자가 있고 저 또한 그 일원인지라
공연히 마음이 들뜨네요

25주년 진심으로 축하하고 승화씨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해한해 거듭 될수록 노련해지는 승화씨를 보면 내년이 기대되고
내년에는 더욱 좋은 방송으로 자리매김 하리라 믿어봅니다

박가속 관계자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박가속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보다 나은 한해가 되기를
바람해봅니다

김범수 '지나간다' 듣고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