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연과 신청곡(토요일)
이연숙
2020.11.30
조회 123
안녕하셔요?
요즘 김장철, 저번주 집에서 절임배추 3박스 구임해서 김장 담그었는데요,
예전에 부모님 살아 계실때는 김장 하는날 , 인천 연안부두 가겨서, 장어,
돼지고기 삶아서, 굴전 이랑, 굴 무국 끓여서 먹으면서 가족들끼리, 노래자랑
하면서 한곡씩 뽑았는데요.
그때 들었던 부모님 좋아하셨던 곡 입니다.
노사연: 바램
신청합니다. 수고하셔용.
날씨가 추워요.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땜시 집안 있는데 박가속으로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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